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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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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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짐로저스 한 목소리 “ESG 경영 반드시 평가해야”

이재명·로저스 한 목소리 “ESG 경영 반드시 평가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세계적인 투자자 중 한 명인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대담에서 앞으로 ESG는 경영이 투자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이 후보는 “좀 더 나은 ESG 평가를 받지 못하면 기업의 존속이 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고, 로저스 회장은 “기업의 ESG를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로저스 회장과 화상 대담에서 글로

‘투자 귀재’ 짐 로저스 “동학개미, 족집게 조언 따라가다 망한다”

‘투자 귀재’ 로저스 “동학개미, 족집게 조언 따라가다 망한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국내 증시에 부는 동학개미운동에 대해 “핫팁(족집게 조언)을 따라가면 망한다”는 경고 메시지를 국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2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한국의 동학개미운동, 이와 유사한 미국의 로빈후드운동에 대해 “자기들이 뭘 하는지도 모른 채 투자하는 행위들은 늘 안 좋게 끝났다”며 “자기들이 뭘 하는지도 모른 채 투자하는 행위들

짐 로저스 “일본 주식 다 팔아···한반도 매력적인 시장”

로저스 “일본 주식 다 팔아···한반도 매력적인 시장”

세계적인 투자가인 로저스(76) ‘로저스 홀딩스’ 회장이 24일 발간된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10년, 20년간은 한반도에 뜨거운 시선이 쏠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구가 줄고 있는 일본의 투자자산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처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주한미군 기지를 어떻게 할지가 문제이지만 머잖아 한국과 통합해 북한의 문호가 열릴 것”이라며 “북한에 중국 및 러시

아난티, 2대주주 CMIG  디폴트설 진실은

아난티, 2대주주 CMIG 디폴트설 진실은

남북 경협 테마주로 알려지며 상승세를 이어오던 아난티 주가가 급등세를 멈추고 하락 반전했다. 아난티 주가는 지난해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로저스 사외이사 참여 소식에 한달여만에 300% 가까이 급등하다가 최근 2대주주인 중국민생투자유한공사(CMIG)의 디폴트(채무불이행)설에 이틀연속 하락하며 추세가 꺽였다. CMIG는 아난티 지분 33.24%를 보유한 2대주주로 로저스의 사외이사 선임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난티 주가 하락

짐 로저스 “한반도 엄청난 기회 올 것···北에 투자하고 싶다”

로저스 “한반도 엄청난 기회 올 것···北에 투자하고 싶다”

'오늘밤 김제동'에 '투자의 신' 로저스가 출연해 한국 청년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로저스는 23일 밤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한반도에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고 예상했다. 로저스는 "남한과 북한에 아주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 한반도가 통일되고 개방되면 20년 간 한반도가 세상에서 제일 주목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스는 "북한의 개방은 1980년대 중국의 덩샤오핑이 한 것과 같은 길"이라며

짐 로저스 “남북경협 한국경제에 긍정적”

로저스 “남북경협 한국경제에 긍정적”

세계적인 투자 귀재 로저스가 남북경협이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저스는 2일 삼성증권이 주최한 ‘한국경제 및 대북 경제협력’ 강연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로저스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분명히 개방을 원하고 있다. 주한미군 변수를 제외하면 개방은 이뤄질 것”이라며 “몇 년 이내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한국은 북한 개방으로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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